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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한 매체는 윤종신의 부친이 이날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윤종신은 전미라와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예정이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14:18 | 최종수정 2023-09-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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