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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동원이 훈련소 샤워장서 있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강동원은 "모델은 길거리 캐스팅이었었다. 압구정가면 압구정에서 주시고 신촌에 가면 신촌에서 줬었다. 명함을 모았었다. 또 캣흐팅하시는 분들이 항상 같은 곳에 계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나중에는 인사도 드리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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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22:16 | 최종수정 2023-09-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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