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까까머리+파랗게 염색...더 빛나는 '아우라' [화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아우라가 빛났다.

15일 데이즈 코리아 공식 SNS에는 "RM과 보테가 베네타의 한마음 한 뜻. 그 태도, 행보, 소명"이라면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RM의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 그만의 아우라가 빛났다.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수트부터 롱재킷까지 어떠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RM이었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 파란색으로 염색,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타일로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한 RM이었다.

한편, RM이 속한 BTS는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지난에는 4월 제이홉이 입대를 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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