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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BTS 뷔가 몽환 비주얼을 자랑했다.
첫 번째 룩은 빈티지한 블루 수트를 개성 있게 소화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로맨틱한 무드. 뷔의 취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화이트 착장에선 몽환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셔링으로 만들어진 옆트임은 섹시함을 더했다. 소장할 수밖에 없는 순간들을 완성했다.
한편 뷔는 지난 8일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슬로 댄싱'으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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