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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947 보스톤' 하정우, 임시완, 강제규 감독이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한편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8 09:45 | 최종수정 2023-09-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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