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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15주차 둘째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김소영이 "여름쯤에 생기면 좋겠다 했는데 가지자고 생각하자마자 생겨서 당황했다. 수아 때도 임신 계획 하자마자 첫날에 생겼다"고 말하자 오상진은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스나이퍼 아니냐"며 높은 적중률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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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8 23:01 | 최종수정 2023-09-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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