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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선희가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경찰은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도 수십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29일 기각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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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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