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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곽시양과 '하트시그널2' 출신 임현주가 열애를 인정했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0 16:24 | 최종수정 2023-09-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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