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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인하더니 이젠 대놓고 수영장 연애다. 화끈 비키니 노출까지 거침이 없다.
앞서 전날 이규한 또한 자신의 SNS에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는 글과 함께 역시 같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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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지니TV 오리지널 '행복배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1991년생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팀명을 브브걸로 바꾸고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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