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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인하더니 이젠 대놓고 수영장 연애다. 화끈 비키니 노출까지 거침이 없다.
'11살차♥'유정과 이규한이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전날 이규한 또한 자신의 SNS에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는 글과 함께 역시 같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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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애설이 터져나오자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정식 부인했으나, 최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지니TV 오리지널 '행복배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1991년생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팀명을 브브걸로 바꾸고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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