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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스태프가 사망했다.
최근 '경성크리처' 시즌2의 소품팀 스태프 A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아직 A씨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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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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