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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스태프가 사망했다.
최근 '경성크리처' 시즌2의 소품팀 스태프 A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아직 A씨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물이다. 지난해 10월 시즌1 촬영이 끝난 뒤, 현재 시즌2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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