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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입을 열었다.
앞서 로제만 YG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머지 3명의 멤버는 모두 YG를 떠난다는 설이 제기됐던 바 있어 팬심은 크게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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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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