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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자친구 예린,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가 최근 '홍박사' 유행에 편승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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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9금' 콘셉트가 청소년에게 노출된다는 것은 우려를 자아내기도 한다. 온라인상에서도 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예린이 챌린지에 참여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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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없는 공급'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인기를 모았던 '홍박사 챌린지'는 시대를 역행하는 '49금' 콘셉트로 비난을 받고 있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챌린지 금지령'까지 내려졌을 정도. 결국 예린의 챌린지 영상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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