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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준결승전에서 지상파를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쌓아온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TV CHOSUN은 '승리의 새 함성-아시안 게임은 TV CHOS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저한 준비와 입체적인 구성으로 종편 최초로 아시안게임 중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려한 이력과 풍부한 해설 경험을 갖춘 스타급 해설위원과 국가대표급 캐스터들을 섭외했으며,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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