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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멜로에 환장하신 것 같은데…"
이어 그는 "약간 멜로에 환장하신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김희원은 "멜로를 하고 싶은건 맞다. 근데 인터뷰에서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장르를 물은 거다. 난 다해봤는데 안해본 게 멜로였다"며 "그래서 그렇게 대답했더니 쌓이고 쌓여서 멜로마니아가 됐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그래서 멜로에 미쳐있는것처럼 된거냐"고 다시 물었고 "전혀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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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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