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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승우가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김승우는 "알다시피 나는 딱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다. 예전에는 제의를 많이 받았다. 그것도 양쪽에서"라며 "우리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일 뿐. 나이 50 넘어서 배지 하나 단다고 내 인생이 뭐가 달라지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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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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