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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수지가 과거 가수 활동기를 떠올렸다.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을 보면서는 "그런 사진들이 조금 있다.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수지는 "30대였던 것 같다. 진짜 어렸다. 사람들이 지금 저의 모습을 보면 배신감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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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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