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배는 몽골몽골' 차태현이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온 애틋한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
|
눈물로 편지를 읽은 차태현은 "아내가 요새 몸이 안 좋다고 했다. 그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털어놨다. 차태현과 아내의 애틋한 모습에 김종국은 "결혼이 할 만한 것 같다"면서 부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9 23:00 | 최종수정 2023-09-29 23:00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