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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미모, 이쯤되면 반칙" 송혜교, 추석 밝히는 자꾸 어려지는 근황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3-09-30 13:20


"41세 미모, 이쯤되면 반칙" 송혜교, 추석 밝히는 자꾸 어려지는 근황

"41세 미모, 이쯤되면 반칙" 송혜교, 추석 밝히는 자꾸 어려지는 근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혜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배우 송혜교가 휴식기 중에 더 어려지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송혜교는 추석을 맞아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로 청순함을 뽐낸 송혜교는 데뷔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진 모습에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추석 과자를 앞에 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까지 공개해 여유로운 명절을 즐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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