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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28·나이지리아)가 수술 후 인공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영국 BBC가 14일(이하 한국시각) 전했다.
한편, 노팅엄은 경기 후 누누 산투 감독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언쟁을 펼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노팅엄은 '구단주의 행동은 단지 배려와 책임감, 정서적 투지의 결과'라며 감독과 충돌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