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 남자 출연자가 아닌 '나는 솔로' PD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남규홍 PD는 "저희 PD를 좋아했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고 순자는 "맞다"라며 수줍게 웃음을 터트렸다. 순자는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보이셨다. 많이 좋아했다"라고 덧붙였고 카메라는 해당 PD를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