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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영석 PD가 '서진이네'와 아프리카행 큰그림을 그렸다.
몬탁으로 향하던 이서진과 나영석 PD는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즐겼다.
이때 이우정 작가는 이서진에게 "(정)유미와 이런 여행 와도 재미있을 거 같지"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유미랑은 벌써 몇 번을 해외를 나갔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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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밖에도 못 나간다"라며 겁이 많은 최우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