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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하석진(41)이 우승 소감과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하석진이 받은 상금은 세금을 제하기 전 2억 5천만 원. 하석진은 "상금은 그대로 있다. 10월 중에는 정리를 해서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사실 다 쓸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아니다.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생각이 들었고, 방송이 되기 전이라 어디다가 티를 낼 수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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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은 그중 우승 주인공으로서 2억 5천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