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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동네 주민들에게 급작 사과로 아침 인사를 전했다.
머리를 감고 말리지도 않은 채 출근 준비가 다 끝났다고 생각한 것. 솔직 털털한 일상 공개가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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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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