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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수지가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훈훈한 선물을 전했다.
이에 수지는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라면서도 "그런데 양세종 오빠는 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나는 안주더라"고 말하자 수지는 "그날 촬영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철저하게 스태프들 위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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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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