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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지우, 피오, 하다인이 형님들과의 친분과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9월 해병대에서 전역한 피오도 3년 만에 형님들과 다시 만난다. 피오는 매 출연마다 다양한 끼와 예능 대세다운 입담으로 레전드 회차를 만들어 낸 바 있다. 오랜만에 '아는 형님'을 찾은 피오의 활약상과 '호동이 동생' 피오와 강호동의 재회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장편 주연작으로 데뷔를 앞둔 하다인 또한 '아는 형님'을 통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서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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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