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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에게 패션 단속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뷰러'"라고 말한 고소영은 "사람들이 나보고 고양이 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눈이 약간 처져있다. 뷰러로 속눈썹을 올려주면 뭔가 눈이 더 커 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연출을 해줄 수 있어서 뷰러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자신만의 메이크업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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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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