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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이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서 최우수배우상을 수상했다.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클로징 갈라 섹션 초청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 오데온 럭스 극장에서 상영된 가운데 엄태화 감독, 박보영 배우와 현지 관객들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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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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