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 '아침먹고가2' 정찬성이 아내와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성규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봤을 때는 여기보다 협소했던 것 같다. 그 때는 몇 평이었나"고 질문하자, 정찬성은 "그 때는 35평이었고, 여기는 40평이 넘는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집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화장실이 세 개"라며 "저는 화장실에 오래 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기사입력 2023-11-01 19:43 | 최종수정 2023-11-01 19: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