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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키가 168cm인 정시아 옆에서 아들 준우 군은 훨씬 더 큰 키로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준우 군은 키가 178cm로 알려졌지만 최근 정시아가 올린 사진에서는 사진 상으로 훨씬 커 보이는 모습.
학교에서 농구를 하며 나날이 키가 커지고 있는 준우 군은 엄마의 키를 한참 전에 뛰어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3 01:00 | 최종수정 2023-1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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