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비비지가 과거 다이어트로 화장실에서 몰래 빵을 먹었던 일을 털어놨다.
이어 소유는 "먹는 거에 진심이라서 먹짱이라는 별명도 있다더라"고 했고, '먹짱' 으로 불린다는 은하는 메뉴 선택에 진심이라고. 은하는 "데뷔 초에는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했고, 신비는 "회사에서 아예 샐러드만 먹게 했다"고 했다. 엄지는 "한 2~3년 간은 음식에 거의 눌려 살았던 것 같다. 자기 전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생각하며 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