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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시가 "솔직한 스타일, 버릇없다고 오해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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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시는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았을 때, 얼굴이 좀 부었다는 말을 들으면 무례하다고 생각했다'는 시민의 말에 "짜증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굳이 바쁜데 내가 누가 못생기든 옷을 못 입었든 부었든 무슨 상관이냐. 내 인생이 바쁜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11-03 10:46 | 최종수정 2023-11-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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