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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입담으로 탁재훈을 긴장케 만들었다.
앞서 이효리는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빠꾸탁재훈'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재훈 오빠가 보고 싶어서 '노빠꾸 탁재훈'에 나갈 것"이라며 "재훈 오빠가 여자친구들을 불러서 놀리고 장난치던데 내가 가서 혼쭐을 내줄까 생각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3 17:33 | 최종수정 2023-11-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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