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미우새'의 새 아들로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동건의 반전 민낯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유명 관상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동건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동건은 "관상을 봤는데 얼굴에 아들이 있다더라. 그런데 내 아이는 아닐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에 동건 어머니는 "사귀는 사람이 있냐"라며 조심스럽게 아들의 교제 여부를 물어봤다는데, 과연 무슨 사연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동건은 그간 연예계 의자왕이라는 루머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본인 역시 그 소문에 대해 알고 있음을 밝히며, 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동건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