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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락비 피오가 전역 후 '놀토'로 복귀했다.
게스트들도 피오 맞춤이었다. "제가 부대에서 이 분들을 보고 좋은 기를 많이 얻었다"는 피오가 원하던 게스트는 개그맨 황제성, 권혁수, 곽범. 세 사람은 모두 배우 이경영의 분장을 하며 성대모사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곽범 역시 해병대 출신이라고. 이에 피오도 각잡힌 경례를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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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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