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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5년 지기 '예능 형제' 김종국과 하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반면, 하하는 본격 김종국 흔들기 작전을 펼쳤는데, 이어 사정없이 베개를 내려치는 3연타를 선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드림아 채널 고정해라!", "하하가 판을 뒤흔든다", "13년 만에 종국이를 이겨볼 게임이 등장했다"라며 두 사람의 명승부에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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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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