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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손으로 날파리를 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올 연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컴백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5 18:40 | 최종수정 2023-11-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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