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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신기루 언니, 음식 시킬 때 본인이 시켰다는 이야기는 절 대 안 한다"고 하자, 신기루는 "돼격지심"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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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빨간 맛의 유혹. 멤버들 앞에는 40인분의 '분식 한 상'이 차려졌고, 풍자는 "몸무게 늘어갈까봐 무서워서 못 먹겠다"고 했다. 고민도 잠시 멤버들은 바로 먹방을 시작, 그때 이규호는 허파를 통째로 먹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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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1.2톤 덩치들은 몸으로 음식 이름을 만드는 미션에 도전, 반전 유연성을 뽐내 역대급 웃음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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