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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동건이 "별명이 의자왕이다. 연애든 공개 연애든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 아들로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동건의 반전 민낯이 공개됐다.

이날 휴대폰 게임을 하던 이동건은 돈 내고 아이템을 구매, 첫 승을 거두나 싶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이어 농구 게임을 하며 행복한 게임 라이프 중인 그때 중고 거래 알림이 울렸다. 그때 마음에 든 모자를 발견한 이동건은 바로 연락을 시도, 모자 안쪽 확인까지 하는 등 중고거래 매니아 다운 꼼꼼함을 보였다. 잠시후 쿨 거래 진행 후 집으로 돌아오는 이동건의 손에는 술이 들려 있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우리 동건이랑 급격하게 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웃었다.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잠시 후 이동건의 어머니는 혼자 사는 아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이동건의 집에 찾았다. 어머니는 바로 집안 곳곳을 탐색, 냉동실에서 3년 지난 곰탕과 만두 등을 발견, 이동건은 안절부절했다. 이어 설거지를 하던 어머니는 꽉 막힌 배수구에 거름망부터 청소하고 배수구 안쪽까지 청소했다. 그때 배수구에서 정체불명 쓰레기가 나오자 모벤져스의 표정이 굳어졌다.

청소까지 끝낸 어머니는 로아의 근황을 물었다. 이동건은 "이제 많이 컸다. 조금만 더 크면 같이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화장실만 스스로 다닐 수 있으면"이라며 "저번에 같이 공항 갔을 때도 화장실 가고 싶으면 남자 화장실 가는거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때가 또 많이 그리울 거다. 10살 정도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비중을 더 많이 차지할 거라 그 전에 부지런히 데리고 다니고 내년부터는 로아방 예쁘게 꾸며 줄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며 "제주도 놀러 갔을 때 같은 침대에서 잤는데 확실히 잘 안잔다. 내가 많이 설친다. 혹시나 내가 잘 못 움직이면 로아가 다칠까봐. 그때는 힘들었지만 추억이다"고 했다.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어머니는 "이혼 기사 나온 다음날 이웃이 결혼하는 날이었는데 우리 아들이 이혼했는데 거기가서 축하하기가 그렇더라. 축의금만 전하고 안갔다"며 "성당도 그때부터 가기 싫었다. 사람들 자꾸 묻고 시선이 싫었다.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콕 찔러서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런 얘기가 듣기 싫어서 성당을 안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는 "이제는 괜찮다. 세월이 약이다"고 했다.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별명, 너무 화났다...딸 로아에 창피해" ('미우새')[종합]

그때 이동건은 "엄청 유명한 관상가를 만났다. 얼굴에 아직 아들이 하나 남아있다고 하더라"고 하자, 어머니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얘기인가?"라고 했다. 이에 이동건은 "그런데 내 아이는 아닐 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들을 가진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거다"며 웃었다. 그때 어머니는 "사귀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이동건은 말이 없었다.

앞서 사전 미팅 당시 이동건은 '만나는 분 있냐'는 질문에 "연애라든가 깨끗하게 포기했다.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을 알고 있다. 제 별명이 '연예계 의자왕'이다"고 했다. 그는 "유튜브에 다른 사람 스캔들 내용 끝에 꼭 나를 붙인다"며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다. '왜 나를 저렇게 표현하지?' 했다. 안 좋은 시선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연애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동건은 "1년 지나면 로아가 휴대폰을 가질 거고 아빠 이름을 검색할 수도 있다. 그런걸 생각 했을 때 지금도 미안하다. 이런 걸 본다면 제가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다시는 공개 연애는 없겠네요?'라고 물었고, 이동건은 "없었으면 좋겠다. 연애든 공개 연애든"이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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