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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아들 친구들을 초대했다.
휴식 시간에 불려 나온 김태국의 한숨이 깊어졌지만, 정지선은 계속 태국의 속도를 지적하면서 요리에 집중했다.
이후 정지선 표 꿔바로우와 귀여운 캐릭터 딤섬들에 아이들은 환호하며 사진을 찍었고, 그 사이 정지선은 딤섬 교육을 시도해 보지만 아이들은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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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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