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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방송후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이어 이혜정은 "'자기야'에서 나를 픽업했다. 저한테 잘한다, 잘한다 해주더라.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소리, 안 해야 할 소리 다 했다. 남편 욕하고 시어머니 욕해서 떴는데 남편이 '출연료 반 내놔. 내 욕해서 번 거잖아'라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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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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