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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비부부 천둥과 미미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천둥도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난 어쩌다 미미바보가 되었을까"라고 애정을 더했다. 또한 '시누이' 산라다박은 "너무 이뿌다 둘다"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동생 천둥에게는 "사랑꾼 내 동생~ 보기 좋다"라고 칭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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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둥은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미미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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