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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동료 이은형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이에 이은형이 이은지에게 "한 10년 걸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은지는 "맞다. 옛날에 '코빅' 코너 없을 때 선배가 '코너 없어? 우리 코너 와서 해' 하고 불러줬다. 그 덕에 버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은형은 "이제는 날 좀 불러달라. 카톡 좀 해달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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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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