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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딸 준희가 자신의 음색이 담긴 노래를 공개하며 아빠 조성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8일 준희는 '달님에게, 아빠에게'라는 박소은의 노래 '그믐달' 커버곡이라며 자신의 음색을 처음 공개했다.
준희는 아빠 조성민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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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故최진실의 아들 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8 21:14 | 최종수정 2023-11-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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