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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수종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최수종은 "(환갑이) 지났다. 동갑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어떤 어르신들이 인상을 쓰면서 지나간다. '어르신한테 왜 반말을 하냐'는 표정이다"고 동안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우나에서 형님을 자주 뵀다"고 사우나 인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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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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