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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정의 신장암 투병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어 "결과는 신장암 1기였다. 처음에는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이제 괜찮다. 관리도 잘하고 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관리 잘 하라는 계시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좀더 건강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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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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