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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효리는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이효리, 탁재훈 기강 잡으러 온 진짜 쎈 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에 공개했다.
이효리는 "밖에서는 (물을) 내리는데, 집에서 그렇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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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은 "신랑이 많이 착하죠 "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웃으며 인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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