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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이어 "일찍 헤어지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세 사람도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2019년 딸 수아를 낳았다. 이후 5년만인 최근 둘째 임신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3-11-11 21:09 | 최종수정 2023-11-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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