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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청아가 완벽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며칠 후 한 촬영 일정이 끝난 후에는 "촬영을 핑계 삼아 단식을 해봤는데 꽤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에 한 번씩 해봐도 될 것 같다. 하루 종일 물을 마셨다가 점심시간에 32시간 단식이 끝나서 도시락을 먹었다. 말해 뭐해. 너무 맛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양념을 하나도 안한 새우를 먹었는데 새우가 그렇게 달 줄이야"라며 다시금 점심 식사를 떠올렸다.
한편 이청아는 MBC 드라마 '연인2' 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