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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비가 그룹 god 박준형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바다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춤을 췄는데 그때는 취미였다. 취미로 추다가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친구가 동네 학원이 생겼다고 하더라. 제 첫 스승님이 저스트절크의 제이호 쌤이었다"라며 춤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진짜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댄서를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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