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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서 초유의 '0고백 1차임' 사태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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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솔로녀는 '타격감 제로'의 편안한 표정으로, "어떤 고민이 있으시냐?"며 "내가 얘기 들어줄게"라고 답한다. 순식간에 '거절 타임'은 '상담 타임'으로 변하고, 솔로남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데, 과연 김칫국을 벌컥 들이킨 솔로남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기사입력 2023-1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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